[감사의 인사]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와 한국인 3인의 석방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2-07-23 16:16:48  |  조회 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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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와 한국인 3인의 석방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29일 중국 대련에서 체포되어 중국 국가안전청에 구금 되었던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와 한국인 3인이 구금 114일 만인7월 20일(금)에 석방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가족들과 격리된 채 어려운 수감생활을 인내한 구금자들이 이제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가족들과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석방 대책위원회’는 이들의 석방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들의 석방을 위해 진심 어린 격려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가족들과 석방대책위원회는 5월 22일 첫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경과와 김영환 씨를 비롯한 4인의 석방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면담하여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후 청와대를 방문하여 이명박 대통령에게 청원서를 제출했고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답변 서한을 받은 바 있으며, 중국 대사관을 방문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내는 청원서를 전달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유엔의 ‘임의적 구금에 과한 실무그룹’과 ‘고문에 관한 특별보고관 제도’에 청원서를 제출하였으며,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외교당국자들에게 석방 활동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더불어 ‘세계기독교연대(CSW)’, ‘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 등 국제 인권 NGO들과의 연대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국내외 각계의 노력과 성원이 있었기에 구금되어 있던 김영환씨와 한국인 3인이 조속히 석방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석방대책위에서는 그 동안 이들의 석방과 안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자국민 보호를 위해 힘써주신 대한민국 정부와 외교통상부 당국자, 대한민국 국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최초로 석방결의안을 통과시킨 ‘유럽의회(EU)’와 긴급하게 성명서를 발표한 ‘세계기독연대(CSW)’, ‘마리오 디아즈 발라트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많은 관심과 보도를 아끼지 않으신 언론사와 담당 기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석방활동에 앞장서 주신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석방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7월 23일

가족일동 ·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석방대책위원회 올림

 

* 공지 사항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석방 기자회견”

• 기자회견 일시 : 2012년 7월 25일(수), 오전 11시

• 기자회견 장소 : “사랑의 열매 지하 1층 강당”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1-17번지, 02-6262-3000)

•참석자 : 김영환(북한인권운동가), 최홍재(석방대책위원회 대변인)

 

※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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