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북한은 대남무력도발을 즉각 중단하라.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0-08-10 14:59:14  |  조회 1049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성명] 북한은 남북간 긴장을 고조시키는 대남무력도발을 즉각 중단하라.

북한이 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을 향해 기습적인 해안포 사격을 가했다. 130여발의 포사격 중 10여발이 NLL 남쪽 1~2km 지점인 백령도 인근 해역으로 탄착했다. 북한이 우리 영해로 포사격을 가한 것은 정전협정과 남북기본합의서를 위반하는 심각한 대남무력도발 행위여서 그 심각성에 경악한다. 북한은 남북간 긴장을 고조시키고 전쟁위기를 초래하는 무력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북한은 우리 군의 정상적인 해상합동훈련에 대해 지난 3일부터 “강력한 물리적 대응타격”, “예상을 초월한 타격수단” 운운하며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왔다. 그리고는 이번 우리 영해로 포사격을 도발해왔다. 천안함 폭침을 도발한지 몇 달이나 지났다고 일언반구의 사과도 하지 않은 채 또다시 무력도발을 한단 말인가? 북한은 위협과 협박으로 자신들이 처한 위기를 모면해 보려는 얄팍한 기만술수를 당장 중지하라.

그리고 북한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천안함 폭침사건을 계기로 우리 군의 대비태세는 물샐틈없고 강력하다. 북한이 계속해서 무력도발로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킨다면 우리 군의 강력한 대응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무력 도발을 하면 할수록 스스로를 국제사회로부터 더욱 고립시키는 ‘자멸행위’ 임을 자각하기 바란다.

우리 군이 백령도 인근 해역에 탄착한 북한의 해안포 사격에 대해 냉철하게 대응한 것은 적절한 조치였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북한의 추가적인 무력도발이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보다 강력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북한의 무력도발 움직임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대북 감시태세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북한의 도발로부터 우리 국민을 지키고 남북간 무력충돌을 예방하는 일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2010년 8월 10일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
   
165 [축사] 수교훈장 '홍인장' 수상 칼 거쉬만 NED 회장 축하리셉션  NKnet 12-02-16 3966
164 [논평] 정부의 담화문에 ‘북한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 전달한 것 적절..  NKnet 11-12-21 7334
163 [긴급성명]희대의 독재자, 김정일의 사망에 즈음하여  NKnet 11-12-19 6162
162 [칼럼]북한 3대 세습 작업 1년 평가와 우리의 대응  NKnet 11-10-10 3563
161 [성명] 법사위에 잠들어 있는 북한인권법을 깨우고...  NKnet 11-03-07 6424
160 [성명] 이집트 민주화의 불길이 북녘 땅에도...  NKnet 11-02-14 6045
159 [성명] 북한의 무력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NKnet 10-11-25 8980
158 [성명] 황장엽 위원장의 서거(逝去)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NKnet 10-10-27 8967
157 [성명] 김정일은 3대세습 즉각 중단하라  NKnet 10-10-07 9143
156 [논평] 종북주의자 한상렬 씨의 방북과 귀환을 보며  NKnet 10-08-30 10530
155 [성명]북한은 대남무력도발을 즉각 중단하라.  NKnet 10-08-10 10494
154 [공동성명서] 참여연대, 국민앞에 사죄하라  NKnet 10-06-18 12300
153 [질의서]참여연대 천안함 의혹제기 의도 무엇인가  NKnet 10-06-16 12354
152 [선언문]북한 군사도발, 천안함 격침을 규탄한다.  NKnet 10-06-15 11694
151 [선언문] 천안함격침 규탄 시민사회,지식인 100인 선언  NKnet 10-05-31 12051
150 [성명]北은 황장엽 살해시도 책임자 처벌하라  NKnet 10-04-24 12836
149 [논평]北은 금강산 관광사업 취소, 협박 중단하라  NKnet 10-04-13 12103
148 [성명]북한은 UNHCR의 ‘인권결의안’을 수용하라  NKnet 10-04-06 12192
147 [성명]북한은 대북매체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라.  NKnet 10-03-26 12728
146 [입장]北주민 희생 강요하는 3대세습 절대 안된다  NKnet 10-01-21 14675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