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북한은 UNHCR의 ‘인권결의안’을 수용하라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0-04-06 14:08:34  |  조회 12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성명]
북한은 유엔인권이사회의 ‘대북인권결의안’을 수용하라.

25일 유엔인권이사회 제13차 회의에서 북한의 인권개선을 촉구하고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제도의 연장을 골자로 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됐다. 결의안은 유엔인권이사회 47개 회원국 가운데 찬성 28개국, 반대 5개국, 기권 13개국 통과됐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한국 정부가 남북관계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것은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한번 재확인 시켜줬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우리는 정부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에 박수와 지지를 보내는 바이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해에 비해 찬성 회원국이 두 나라가 늘어나는 등 국제사회의 북한인권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국제사회가 북한 당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버리고, 인권 개선의 의지를 보여 달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만약 북한 당국이 국제사회의 흐름을 거부한 채 결의안 수용을 거부하고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한다면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은 불 보듯 뻔하다. 우리는 북한 당국에 강력히 촉구한다. 유엔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적극 수용하고,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방북을 허가하고 그의 조사활동에 적극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더불어 우리는 다시 한 번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을 지지, 환영하는 바이다.

2010년 3월 26일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
   
165 [축사] 수교훈장 '홍인장' 수상 칼 거쉬만 NED 회장 축하리셉션  NKnet 12-02-16 3982
164 [논평] 정부의 담화문에 ‘북한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 전달한 것 적절..  NKnet 11-12-21 7354
163 [긴급성명]희대의 독재자, 김정일의 사망에 즈음하여  NKnet 11-12-19 6180
162 [칼럼]북한 3대 세습 작업 1년 평가와 우리의 대응  NKnet 11-10-10 3579
161 [성명] 법사위에 잠들어 있는 북한인권법을 깨우고...  NKnet 11-03-07 6442
160 [성명] 이집트 민주화의 불길이 북녘 땅에도...  NKnet 11-02-14 6063
159 [성명] 북한의 무력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NKnet 10-11-25 8997
158 [성명] 황장엽 위원장의 서거(逝去)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NKnet 10-10-27 8983
157 [성명] 김정일은 3대세습 즉각 중단하라  NKnet 10-10-07 9159
156 [논평] 종북주의자 한상렬 씨의 방북과 귀환을 보며  NKnet 10-08-30 10545
155 [성명]북한은 대남무력도발을 즉각 중단하라.  NKnet 10-08-10 10512
154 [공동성명서] 참여연대, 국민앞에 사죄하라  NKnet 10-06-18 12315
153 [질의서]참여연대 천안함 의혹제기 의도 무엇인가  NKnet 10-06-16 12367
152 [선언문]북한 군사도발, 천안함 격침을 규탄한다.  NKnet 10-06-15 11710
151 [선언문] 천안함격침 규탄 시민사회,지식인 100인 선언  NKnet 10-05-31 12066
150 [성명]北은 황장엽 살해시도 책임자 처벌하라  NKnet 10-04-24 12849
149 [논평]北은 금강산 관광사업 취소, 협박 중단하라  NKnet 10-04-13 12120
148 [성명]북한은 UNHCR의 ‘인권결의안’을 수용하라  NKnet 10-04-06 12209
147 [성명]북한은 대북매체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라.  NKnet 10-03-26 12745
146 [입장]北주민 희생 강요하는 3대세습 절대 안된다  NKnet 10-01-21 14687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