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북한 당국은 반인륜적 공개처형을 즉각 중단하라 nknet 07-04-16 8106
72 박경서 인권대사는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정략적 접근을 중단하라. nknet 07-04-16 8365
71 北 "한나라 패거리 '北인권법' 채택 날뛰어" 비난 NKnet 11-12-19 3935
70 "열린우리당 지도부를 규탄한다" nknet 07-04-16 8295
69 "北 당국, 교화소 내 사망 가족들에게 안 알려" NKnet 11-12-19 4015
68 일부 인권단체의 북한인권에 대한 시각에 우려를 표한다. nknet 07-04-16 8628
67 北 "등탑놀음 위험천만 후과 초래" 재차 위협 NKnet 11-12-19 4012
66 유엔총회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을 지지한다. nknet 07-04-16 7712
65 속도내는 美北대화…연내 6자회담 판가름? NKnet 11-12-19 4008
64 한국정부는 최성용 대표에 대한 북한정권의 테러위협 중단을 요구하고,.. nknet 07-04-16 7900
63 김정일, 평양에 들어선 '대형마트' 시찰 NKnet 11-12-16 4127
62 한국정부는 대북지원 쌀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WFP 수준으로 강화하라. nknet 07-04-16 7475
61 "10만세대 건설 '가마 끓기 운동'이라 불러" NKnet 11-12-16 3865
60 북한인권특사 임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nknet 07-04-16 8345
59 美北 이틀째 식량지원 논의…北 '쌀' 요구 어려울 듯 NKnet 11-12-16 3945
58 국가인권위원회와 시민단체들은 담합을 중단하라! nknet 07-04-16 6851
57 "北, 민주주의 지수 올해도 세계 꼴찌" NKnet 11-12-15 4053
56 2005 북한민주화전진대회 결의문 nknet 07-04-16 7401
55 美北, 15일 식량지원 논의…3차대화 문 열리나? NKnet 11-12-15 3916
54 북한, 지금 농담할 때가 아니다! nknet 07-04-16 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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