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북한의 무력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0-11-25 16:47:59  |  조회 8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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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력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북한이 23일 오후 2시 34분쯤 서해 연평도와 연평도 앞바다에 해안포 수백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포탄 발사로 우리 군 1명 사망,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연평도에 포탄이 떨어진 만큼 그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북한의 무력도발을 강력 규탄하는 바이다. 더불어 우리는 정부가 북한의 만행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철저히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우리 군의 일상적인 군사훈련에 지상공격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말인가. 북한은 얼마 전에도 우라늄 농축 원심분리기를 공개해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킨바 있다. 불안한 후계체제 구축과 무너져 내리는 정권의 생명을 연장해 보고자 무력도발이라는 극단의 처방을 강행한 것이다. 이미 북한은 우라늄 농축 원심분리기 공개를 통해 이러한 무력도발 의도를 내비쳤다고 봐야 한다. 이는 북한이 대한민국 영토인 연평도에 해안포를 발사해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해 보겠다는 얄팍한 술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북한의 만행에 강력 대응해야 한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현재의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 만약 정부가 이러 저런 이유를 들어 어정쩡하고 나약한 대응에 나선다면 오히려 화만 부르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정부는 분명하고 확실한 대응을 통해 북한이 더 이상의 무력도발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더불어 정부는 한미 공동의 대응태세에 적극 나서야 하며, 국민적 역량 결집을 통해 총력 대응태세에 나서야 한다.


201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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